[뉴스핌=우동환 기자] 스페인의 1분기 공공채무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부채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14일 스페인 중앙은행은 3월 말 기준 지난 1분기 공공채무가 9228억 유로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88.2%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1분기 중앙 정부의 부채가 GDP의 70.1% 수준으로 확인된 가운데 지방정부 채무비율은 18.1%로 집계됐다.
당초 스페인 정부는 올해 말까지 GDP 대비 공공채무 비율을 91.4%로 맞추겠다고 목표치를 세워 놓았으나 1분기에만 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목표치를 위협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