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14일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박영식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조응수 부사장, 현동호 전무와 경쟁을 벌였다.
박 부사장은 오는 21일 대우건설 이사회에서 등기이사에 오른 뒤 내달 15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사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박 부사장은 1958년 인천에서 출생했으며 대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0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2004년 전략기획담당 임원에 올랐다.
2007년 동아건설산업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으나 2010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대우건설에 복귀했다. 2013년부터 기획영업부문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