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날 폭락했던 일본 닛케이가 초반 3% 가깝게 반등하고 있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9분 현재 1만 2796.13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0.75엔, 2.82%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2.76% 오른 1073.0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서 거래된 닛케이선물은 전날보다 645엔 오른 1만 3050으로 출발해 닛케이 지수의 급반등을 시사했다.
간밤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5월 소매판매의 호조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한 뉴욕 증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95엔 중반 선에서 거래되면서 뉴욕장 후반에 비해 상승하고 있어 수출주를 견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