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나패스는 미국 GCT 세미콘(Semicon) 지분인수로 진출한 신규사업을 눈여겨 볼 만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문경준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아나패스의 캐쉬카우인 타이밍콘트롤러(T-con) 제품은 시장 내 확고한 위치를 점유 중"이라며 "2009년 이후 계단식 외형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주력제품인 Tcon은 시스템LSI와 아나패스가 6대 4정도의 비율로 삼성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문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문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지분 투자한 미국 반도체칩 개발 팹리스업체 GCT 세미콘(Semicon)도 지난해부터 외형매출이 고정비용을 커버하는 수준"이라며 "신규투자로 집행된 330억원이 새로운 중장기 성장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아나패스의 신규투자부문 가능성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R).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