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중앙 청년위원회, 시·도 청년위원회, 각 당협 청년지회장, 새누리 정치학교 1기 수료생 등 3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리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중앙청년위는 전국 시·도 및 당협 청년 간부 교육과 향후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내 청년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중앙청년위원회와 시·도 청년위원회의 화합 및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1일차에는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 '노타이 토크(No-Tie Talk)'와 황영철 국회의원, 권오을 前 국회의원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의 특강을 통해 서로 다른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당 정치의 상생에 대해 고민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일차는 리더십과 전문적 교양을 갖춘 청년 정치인을 양성하기 위해 12주에 걸쳐 진행된 1기 새누리 정치학교 수료식을 통해 예비 정치인, 정치 전문가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순서를 갖는다.
오신환 위원장은 "이번 청년리더 연수는 전국의 당내 청년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동시에 청년들과 국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미래 정치 지도자로 길러내는 인재 양성의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에서는 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과 청년 정치의 미래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