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신지가 유병재와의 결별설과 재결합설에 대해 해명했다.
신지는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여느 연인들처럼 사소한 걸로 싸웠는데 서로 양보하기 싫어서 격하게 다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헤어졌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냥 인정해버렸다. 나도 그때 너무 화가 났고, 그 친구도 그랬다"며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신지는 이날 함께 출연한 홍진영을 가리키며 "재결합설을 퍼뜨린 최측근이 여기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이에 "신곡 '부기맨'이 나와서 인터뷰 다닐 때, 기자들이 신지는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고, '언니 잘 지낸다'고 말한 게 재결합설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결과적으로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지 유병재 해명에 네티즌들은 "신지 유병재 해명, 다시 잘 지내셔서 다행이에요" "신지 유병재 해명, 연인들에겐 흔히 있는 일" "신지 유병재 해명, 홍진영 씨랑도 친분이 있나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