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며 1900선을 위협하고 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42포인트, 0.39% 내린 1902.4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이 닷새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106억원을 내던지는 반면 개인과 기관이 66억원, 4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맞서고 있는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거래일, 5거래일째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91억원 순매도로 총 91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지수별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전기가스업, 건설업, 금융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외국계의 매도에 엿새째 하락 중이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CS 등이 매도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3000원, 0.22% 내린 138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KB금융, 신한지주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이틀째 하락하며 전거래일 대비 1.27포인트, 0.23% 내린 544.93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