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석유 수요 증가세가 이전보다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1일(현지시각) 월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석유 수요의 증가세 전망치를 전월 대비 2만배럴 낮춘 하루 평균 87만배럴(bpd)로 전망했다.
EIA는 지난 2월 이후 4개월째 석유 수요 증가세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하향 조정하기전인 2월 전망치는 하루 평균 105만배럴이었다.
또한 내년 글로벌 석유 수요 증가세 역시 둔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EIA는 내년 석유 수요 증가세 전망치를 5월의 121만배럴 보다 2만배럴이 적은 119만배럴로 내다봤다.
EIA의 내년 수요 전망 역시 4개월 연속 하향 조정된 것이며, 지난 2월의 전망치는 141만배럴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