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글로벌 통화정책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베를린에서 열린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우리는 글로벌 통화정책의 결과로 큰 문제들을 떠안고 있다"고 밝혔다.
쇼이블레 장관은 각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과잉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같은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종료될지도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쇼이블레 장관은 유럽중앙은행(ECB)의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OMT)의 활성화에 필요한 조건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ECB는 지난해 유로화를 방어하기 위해 OMT를 마련했지만 아직 국채 매입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