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첫 상업시설인 BIFC몰이 이달 중순부터 분양에 돌입한다.
BIFC는 10만2352㎡ 부지에 3단계로 업무시설, 상업시설, 호텔, 오피스텔을 짓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사업 시행사인 부산파이낸스센터 PFV는 이 곳에 총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289m 높이의 BIFC63빌딩과 BIFC몰을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BIFC몰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6512㎡ 규모며 모두 96개 점포로 구성된다. BIFC몰 점포 분양가는 지상 1층이 3.3㎡당 2100만원 수준이며 평균 1200만원 대로 예정돼 있다.
BIFC몰의 가장 큰 매력은 풍부한 상권 수요다. BIFC63빌딩에 입주할 9개 금융공기업과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부산은행 본사·한국은행 부산본부 등 고급 수요를 배후로 뒀다. 또 부산 내 최다 유동객을 보유한 서면상권과 금융관련 오피스 밀집지역인 범내골상권과 가깝다.
서울 코엑스몰을 연상시키는 몰 조성도 눈에 띤다. 부산지하철 2호선 문전역에서 선큰광장을 지나면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부산파이낸스센터 PFV는 부산도시공사·현대건설·TEC건설·KCC건설·현대엠코·STX건설·반도건설·협성종합건업·한국산업은행·하나은행·부산은행·농협중앙회·LG CNS·한국자산신탁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051-913-7700)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