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의 경구용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닥사스’가 이달부터 보험급여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닥사스는 증상이 악화된 적이 있고 만성기관지염을 수반한 중증의 COPD 환자에게 유지요법제로 사용할 경우 1정당 1230원의 급여가 적용된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닥사스’의 국내 보험급여 적용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급여 적용은 더 많은 COPD 환자에게 기존 흡입제 치료와 함께 새로운 치료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