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경은 5월 3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언론시사회에서 연이은 영화 개봉에 따른 흥행 부담감을 언급했다.
이날 류현경은 앞서 개봉한 출연작 '전국노래자랑'의 100만 관객 돌파와 관련해 "두 영화(앵두야 연애하자, 전국노래자랑) 모두 스태프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지만 외·내적인 상황이 있기 때문에 많이 못 볼 수 도 있다. 하지만 작품을 촬영하면서 행복했고 많은 것들을 얻었다. 그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류현경은 또 "영화는 볼 때 각자 보는 시선이 다르고 어떻게 이야기를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어떻게 봐달라고는 말할 수 없다"며 "우리 배우들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애교 섞인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앵두야 연애하자'는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일과 사랑 어느 하나 완성되지 못한 스물여덟 동갑내기 친구들의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