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 코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147.6%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억원, 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4.2%, 167.7% 늘어났다.
코렌 측은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고 특히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시장점율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코렌은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올해 연간 매출액 126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을 전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종진 대표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고부가가치 고화소 렌즈 위주의 제품 라인업 구축 등을 통해 올해 목표한 실적 전망치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