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2000선 안착 시도에 나섰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2.96포인트, 0.15% 오른 2004.18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000선 아래로 내려선 코스피지수는 곧 2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136억원을 사들이며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34억원을 사고 있다.
개인은 164억원을 내다팔고 있으며 전날까지 매수세를 이어간 연기금도 44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개장 직후 매수우위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11억원의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하다. 통신업종이 1% 하락세를 기록 중이며 운수창고, 기계 등도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엇갈린 모습이다.
엔저 완화 수혜주로 평가되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61포인트, 0.27% 오른 587.30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