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9일 기획재정부와 기금운용평가단이 실시한 '2012년도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부문'에서 자사의 구조조정기금이 최우수 등급(탁월)을 받았다고 밝혔다.
캠코는 앞서 지난해까지 운용했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2010년과 2011년 기금운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캠코는 3년 연속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기금운용평가는 기획재정부 주관 하에 매년 실시된다. '2012년도' 평가에서는 구조조정기금을 포함한 38개 기금에 대해 자산운용정책, 자산운용관리 및 자산운용 실적 등이 평가됐다.
캠코 장영철 사장은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조조정기금도 운용이 종료될 때까지 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적자금에 대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