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웅진홀딩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웅진홀딩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주석 웅진그룹 총괄부회장과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이사도 사내 이사로 재선임됐다.
신규로 선임된 사내이사에는 이재진 웅진홀딩스 사업총괄본부장, 한상교 한상교 전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윤 회장은 웅진홀딩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후인 지난해 10월 웅진홀딩스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 윤 회장은 지난 8일에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불공정 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웅진홀딩스의 신용평가등급이 기업어음 발행이 사실상 어려운 수준으로 내려간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했으면서도 기업어음을 발행했다는 것이다.
웅진홀딩스 측은 윤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1년 이상 임기가 끝나 재선임한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