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5일 신한은행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경기 지역 12세 이상 자폐아동과 가족이 참여하는 ‘행복한 나들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자녀를 돌보느라 쉴 수 없는 부모에게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 부모와 자녀 행사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열렸다.

자폐아동은 자원봉사자와 1대1로 짝을 이뤄 파주 심학산 둘레길 걷기 체험을 가졌다. 참가 부모들은 파주 프로방스마을과 헤이리를 방문해 휴식과 경치를 만끽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공감여행 등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