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누적 취급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스미디어의 이번 성과는 지난 2010년 누적 취급고 5000억을 달성한 이후 3년 만이며, 디지털 광고 매체 플래닝과 판매대행을 전담하는 국내 미디어렙 업계에서 이룬 최초의 성과다.
나스미디어는 지난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인터넷 광고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힘입어 연 평균 성장률 39%를 유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나스미디어는 현재 인터넷 광고 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IPTV·디지털 옥외 매체·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 광고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미디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