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GKL에 대해 "제주도 복합리조트(IR)형 카지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도 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한다"며 "GKL 내부적으로 신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이 공감되는 가운데 신임 CEO 취임 이후 신정부가 추진하는 SMART MICE 산업 육성과 맞물려 제주도 IR 프로젝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1분기 총 드랍액에서 중국인과 일본인 비중은 각각 41.2%, 30.3%에 달한다"며 "2011년 4분기 신용공여 중단에 따라 26%까지 하락했던 중국인 비중이 대중국 마케팅 정상황에 따라 완전히 회복됐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실적 성장 모멘텀은 2분기에도 유효할 전망"이라며 "기저효과에 힘입어 2분기 드랍액은 전년동기대비 15.2% 성장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6억원, 4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