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지난 26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B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과장,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55~2.67%, 5년 국고채 2.63~2.76%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50%, 최고 2.58%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65%, 최고 2.7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54%, 최고 2.6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75%, 최고 2.79% 전망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55~2.68%, 5년 2.65~2.77%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지속돼 조기출구전략 기대가 이어지고 미국채 10년물이 2% 이상에서 유지되느냐, 일본 니케이의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되느냐 이 두가지가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이다.

국내에서는 국고채 20년물 입찰 흐름,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 결과가 변수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의 이탈이 지속되는 수급상 변화가 감지돼 금리의 하단보다는 상단이 열린 장세로 생각한다.

이번주 주초반에는 보합, 주후반 약세 흐름 예상하고 있다. 커브는 10년 이상 장기채권의 약세 흐름이 끝나고 강세 흐름으로 복귀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현재로서는 강세 모멘텀이 부족해보여 여전히 장단기 스프레드는 완만한 확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 2.58~2.68%, 5년 2.65~2.75%

이번주 채권시장은 약보합 정도로 보고있다. 사실 글로벌 금리상승 흐름에 비춰보면 국내 금리 상승폭은 작은 편이었다. 미국 국채매입에 대한 축소 우려가 나오긴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경기회복 내용이 뒷받침된다는 가정하에 있기 때문에 채권시장이 누리는 반사이익은 단기에 그칠 듯하다.

오히려 엔저에 따른 부작용이 일본 내부에서 나타나면서 엔화약세가 주춤하는 점을 더눈여겨 봐야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말 발표될 지표는 특별한 이슈가 없다고 본다. 4월달 수출도 부진했으니 5월말에 나오는 산업생산지표가 의미있는 회복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듯 싶다. 발표될 지표 자체로 아직은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번주는 대외 금리 상승으로 상승 압력이 있겠으나 국내는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가 낮아 금리상승폭은 제한적일 듯하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 국고채 2.50~2.65%, 5년 2.60~2.75%

5월 금통위 이후 전반적으로 국내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번주 발표될 다양한 재료 속에서 채권금리 상승폭을 만회하려는 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28일 발표될 5월 금통위 의사록을 통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9일 발표 예정인 태국 기준금리 결정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우세하면서 국내 채권 시장에도 우호적일 것으로 보인다. 광공업 컨센서스는 전월보다 개선된 흐름이 예상되나 수출 전년동기비는 마이너스 전환이 예상되며 두재료가 채권시장에서는 상충될 가능성이 있다. 수출 데이터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3년 2.57~2.68%, 5년 2.65~2.78%

미국채 금리의 상승 및 외인의 공격적인 국채선물 매도에도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기준금리 대비 +15bp(국채 3년물 기준) 정도에서는 대기 매수세가 꾸준한 것으로 파악된다. 달러/엔과 니케이 지수의 불안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방향성이 불투명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인의 국채선물 추가 매도세 및 5월 금통위 의사록, 월말의 지표 등에 레벨을 탐색하는 한 주가 될 듯하다.

▶KB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3년 2.54~2.68%, 5년 2.65~2.75%

FOMC의 양적완화 조기종료 가능성 언급과 일본의 금리상승세 지속에 따른 엔화약세 흐름의 변화 등은 증시약세 요인이 될 수 있으나,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매수 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지속적인 저가매수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 하는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55~2.65%, 5년 2.65~2.75%

이번 주 채권시장은 여전히 방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일본증시, 미국지표 등 외부변수와 금통위 의사록, 월말 경제지표 등 국내 변수 들의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확대되는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다만 지난주 장기 투자기관의 저가 매수 수요가 확인되었고 최근 금리 상승이 지속된다는 점 감안할 때 악재보다는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 높아보인다.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3년 국고채 2.55~2.70%, 5년 2.54~2.79%

지난주에는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미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채권금리가 급등했지만 주말로 가면서 상승폭이 되돌려졌다. 중국 PMI 부진 등 아직은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풍부한 유동성으로 대기매수 여력이 크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채권금리는 대내외 경제지표나 통화정책 스탠스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지만 상승이 제한되며 전반적으로 박스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아직은 채권 대체자산이 없고 수급도 풍부해 보유 채권을 적극적으로 매도할 단계는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매매 전략을 권고하나, 중장기적으로 금리 상승에 대비해 듀레이션의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 1-3년 스프레드도 추가로 확대될 전망이다. 금리를 선반영하는 레벨인 국고 3년 기준 2.50% 내외에서는 부분적 이익실현을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천한다.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3년 2.55~2.65%, 5년 2.65~2.75%

그동안 가장 우려됐던 것이 미국 양적완화 조기종료에 대한 우려였다. 아직 끝내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르면 9월에 출구 전략이 시행될 수 있다는 등의 나올 수 있는 얘기는 다 나왔다고 본다. 불안한만큼 채권금리에는 하락재료로 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일본 경제도 불안하다. 일본마저도 저렇게 (정책상 유동성을 풀어도)하는데도 안되는데, 한은 정책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금리는) 오를만큼 올랐다. 월말지표도 호재 위주로 구성됐다고 생각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