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의 인기 지속에 2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위메이드에 대해 "윈드러너의 국내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일본 매출도 가세하는 상황"이라며 "2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윈드러너는 지난 22일 기준 국내시장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모두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시장에선 구글 플레이스토어 2위, 애플 앱스토어 4위를 기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미니게임 장르임에도 생각보다는 라이프 사이클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며 "적어도 2분기까지는 폭발적 매출 기여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윈드러너 하나만으로도 강한 실적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7만 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