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오롱머티리얼은 1분기 턴어라운드에 이어 2분기 실적증가세로 주가상승 전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2일 "코오롱머티리얼은 코오롱그룹 원사, 원단 업체"라며 "지난해 말부터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전방산업의 오더가 증가해 가격과 수량이 모두 증가 중"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해 유럽 및 중국의 경기악화로 패션, 의류 업체들 실적은 최악 국면"이라며 "패션, 의류 시장을 전방산업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회사 역시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분기 가격이 하락 안정화됐으며 판매가 인상 실시로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교보증권은 최근 가동률이 지난해 상반기 수준까지 상승한 코오롱머티리얼이 경기회복 시 큰 폭의 실적증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