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진해운이 3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1일 한진해운 KDB대우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BW 공모청약은 경쟁률 2.7대1을 기록하며 75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국내에서는 2600억원이 배정된 가운데 약 7100억원이 들어왔으며 해외에서는 400억원의 자금이 투자됐다.
한진해운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 중 2500억원을 오는 24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차환하는데 쓰고, 500억원은 선박 연료비결제자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발행된 BW는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4%다. 사채 만기일은 2017년 5월 23일까지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8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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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