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6.20/1117.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7.00/7.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4.8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6.80원 대비 1.9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6.50원, 1121.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한박자 쉬어갔다.
한편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정담당상이 엔화 평가절하가 추가로 이뤄질 경우 위험하다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엔화는 반등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2.24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88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