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혼조세다.
20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2.64포인트, 0.13% 하락한 1984.17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보합세를 보이며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억원, 206억원 동반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219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19억원, 546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린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의료정밀, 화학, 기계, 운수장비 그리고 통신업종이 상승하고 있고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은행, 섬유의복 그리고 보험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시총 20위권에서 SK텔레콤, SK하이닉스, NHN, LG화학, LG, 신한지주 등이 1% 이상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그리고 롯데쇼핑 등은 1% 안팎 내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8포인트, 0.14% 오른 566.84로 사흘째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