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차바이오앤이 미국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허가를 얻고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란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차바이오앤은 전일대비 350원(3.23%) 오른 1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언론보도에 따르면, 차바이오앤은 LA차병원 불임센터에서 50명의 기증자로부터 난자를 제공받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바이오앤은 이미 지난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를 신청해 관련 허가를 받았으며, 체세포를 난자에 넣어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은 미국에선 신선한 난자에 대한 연구가 허용돼 있어 미국에서 연구를 진행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주 주요 외신은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에서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