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저금리 기조에서도 삼성생명의 이익 유지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일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저금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보장성 성장과 안정적 보험차익 확보를 통해 이익유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생명은 지난 4분기(2013.1~2013.3)는 절세자금 폭증에도 보장성 성장이 꾸준했다"며 "역마진 확대도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적극적인 공시시율 하향으로 부채 평균부담금리는 전분기 대비 11bp 하락해 이는 2008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 최대 하락폭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3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편 같은 기간 삼성생명의 수입보험료는 8조 7921억원, 당기순이익 3217억원을 시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