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은 오는 7월 6일 총 2회에 걸쳐 첫 일본 단독콘서트 '멜로디 인 도쿄(Melody in Tokyo)'를 개최한다.
현지 팬들의 요청으로 일본 정식 데뷔 전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게 된 노을은 11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노을의 음악과 함께 J-POP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을은 그간 일본어를 가장 유창하게 구사하는 멤버 나성호를 중심으로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하며 일본진출을 준비해왔다.
리더 이상곤은 "예전 일본 진출계획이 무산되며 아쉬움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일본 현지에 계시는 팬 여러분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우성은 "잘 준비해서 관객 여러분에게 많은 감동 드리겠다.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나성호는 "데뷔 초부터 일본 팬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응원해 줬다.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했는데 직접 찾아가 노래를 들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 행복한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균성 또한 "더 많은 분께 노을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국적을 불문하고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