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팜므파탈 여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무정도시'는 마약조직을 무대로 활동하는 언더커버와 그들을 쫓는 경찰조직 간의 대결과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남규리는 범죄세계에 몸담은 시현(정경호)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지며 절절한 사랑의 아픔을 드러내는 여인 수민 역을 맡았다.
앞서 남규리는 지난달 중순 진행된 '무정도시' 티저 촬영 현장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남규리는 '화양 연화'의 장만옥 못지않은 아우라를 풍기며 만만치 않은 포스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남규리는 "욕심 같아서는 '무정도시'를 통해 치명적인 여인의 아름다움을 앞세워 어긋난 사랑의 아픔마저 잊게 하는 매력을 뿜어내보고 싶다"며 "'무정도시'로 연기자로서 열려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고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