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한주택보증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한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약 80가구 지원에 필요한 4억원을 전달했다.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은 주택보증이 저소득층 지원사업으로 2006년 이후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택보증은 올해까지 총 516가구에 26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조손가정, 장애인 가장, 다문화가정이다. 대상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한주택보증 홍광표 기획본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저소득층 가구에 자활 희망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보증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사업 외에도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후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