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트는 15일 자신의 공식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주간지 보도에 자신 역시 적잖게 놀랐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주간지 ‘플래시’는 각트가 과거 술집여성을 감금하고 6시간에 걸쳐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각트는 “플래시라는 곳에서 쓴 기사, 대체 뭔지 모르겠다. 완전히 에로소설 수준이다. 그토록 글을 지어내다니 화가 나기보다 오히려 어리둥절하다”며 놀라워했다.
각트는 “기사대로 내가 수년전 감금, 성폭행을 했다면 경찰이 벌써 체포했을 것”이라며 “싫다는 여자를 억지로 잡아두고 욕구를 채울 만큼 굶주리지 않았다”고 불쾌해했다.
각트는 플래시가 기사를 통해 명예를 훼손한 것은 물론, 자신의 팬들(DEARS)까지 모독했다고 비난했다. 각트는 장문의 글 말미에 이번 사태에 대한 변호사의 견해를 첨부, 강력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전국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각트가 플래시 기사에 관한 견해를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래시 기사에 대해 각트 측은 콘서트를 망치기 위한 수작으로 보고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