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프라웨어는 16일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액 115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0%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275% 뛴 실적이다.
매출 성장은 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폰, 노트, 태블릿PC 등)에 기본 탑재되고 있는 폴라리스 오피스가 견인했다.
인프라웨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비즈니스 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HTC, Huawei 등 대부분의 단말에 폴라리스 오피스가 기본 탑재되며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폴라리스 오피스는 이미 전세계 스마트 디바이스 3.5억대 이상의 단말에 탑재되어 다양한 문서작업을 위해 스마트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이미 2012년 말 기준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웃돌며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인프라웨어는 올해를 리스타트(Restart)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 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및 태블리 PC 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2013년 폴라리스 오피스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 시장 내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4, LG전자 옵티머스 G프로 등 기본탑재가 이어지고 있어, 2분기 이후 폴라리스 오피스 매출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미 다양한 단말에 기본으로 탑재 된 폴라리스 오피스를 이용해 기업용 시장 및 자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디오텍과의 사업적 시너지 강화,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력 확보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