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이 최근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오늘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출발을 예상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16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였으나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가 확산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증시 호조에 따른 코스피 동조화 여부를 살펴볼 것을 강조했다.
손 연구원은 "달러/엔 환율이 102엔대에서 주춤한 모양새라 오늘도 서울 환시에서는 개장시 고점을 높인 후 큰 움직임이 없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날 오전중에는 일본의 GDP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달러/엔 환율 향방에 주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점 인식에 따른 네고 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수 있으며 원/엔 환율 1090원선까지 지지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11~1120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