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6월~7월경 2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 시점 이후 철강재가격 반등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철강업황 부진 원인은 계절적 수요의 실종이라기보다 중국 정부의 정책실행 부재로 보인다"면서 "올해 3분기부터 철강제품의 가격이 반등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전망의 주된 근거로 ▲철강업체 수익성 악화로 인한 감산 ▲재고 소진과정 전개 ▲비수기 이후를 대비 저가 매수세 등을 꼽았다.
또한 이 시점을 전후해 철강 업종 내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관측되며 업종내 최선호주로는 현대제철과 포스코(POSCO)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