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조달환이 운동 실력 못지 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라아에 다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7.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달환의 조롱박 볼링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달환은 자신이 출연 중인 수목드라마 '천명' 촬영 현장에서 꼽추 분장을 한 채 볼링 연습을 했다.
조달환은 10개의 핀 대신 조롱박을, 볼링공 대신 돌멩이를 이용해 볼링 연습에 돌입했는데, 조롱박을 하나씩 모을 때는 굽어있던 등이 볼링 연습에 들어가자 펴지는 기적(?)을 선보였다.
또 이날 강호동이 "안형준을 추천한 책임을 달환이가 져야 한다. 통장을 까봐야 한다"고 공격을 가하자 조달환은 얼떨결에 "우리나라 톱 배우가 눈빛 보고 반했다"고 연락 온 사실을 밝혔다. 이에 조달환은 또 한번 폭탄 발언남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방 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조달환이 활약 중인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다음주 대구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첫 어웨이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 출연.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