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락액락이 부진한 실적 발표 후 외국인 매도세에 급락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날대비 3650원, 13.49% 하락한 2만3400원을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나오고 있고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신한금융투자, 모건스탠리 등에서도 매도 주문이 쏟오지고 있다.
전날 락앤락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00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0억2200만원으로 8.1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4억2700만원으로 24.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락앤락은 처음으로 분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며“영업이익은 2분기째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