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제프리 래커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융기관에 대한 자본 확충 규모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9일(현지시각) 래커 총재는 뉴욕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금융권에 대한 자본 완충은 중요한 사안이지만 그 규모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래커 총재는 "금융기관의 자본 확충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면서도 "이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규제위원회와 금융 위원회를 통해 논의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본 확충 논의 과정에서는 브로커 딜러들이 특별한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비롯해 일부 연준 관료들은 브로커 딜러들에 대한 자본완충 확대 요구를 시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