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C의 2분기 실적이 필름, 화학 부분의 이익개선에 따라 안정적 성장하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8일 SKC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5602억원, 영업이익은 238억원을 기록했다”며 “화학 부문은 3월 한 달간의 정기보수와 필름 부문은 전방의 재고 조정에 따라 전년비, 전분기대비 이익 둔화되었으나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45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화학부문은 정기보수 이후 풀가동에 따라 일회적인 비용 요인이 소멸되고, 필름 부문은 성수기 진입으로 판매량 증가하며 전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연결 자회사인 SKC솔믹스는 2분기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태양광 시황 부진에 따라 태양광용 잉곳/웨이퍼 적자는 이어지나, SK하이닉스향 반도체 세라믹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예상되는 탓이다.
곽 애널리스트는 “화학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SKC의 화학 부문인 PO는 공급 대비 수요가 양호해, $650대의 현 PO-프로필렌 스프레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중 견조한 수익성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