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1분기 가공식품 영업이익이 부진에 이어 2분기 바이오 영업이익 부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CJ제일제당 올해 연결 영업이익 4789억원을 내다봤다.
지기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2014년 1분기까지 주가는 27만원~36만원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27~30만원으로 이끌 Downside Risk는 중국 경쟁심화와 GBT 라이신 재고누적에 따른 중국 라이신 판가 추가 하락 가능성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경쟁이 극대화한 이후 라이신 시황은 재차 회복될 것"이라며 "3~4만톤 규모의 영세업체는 4월부터 적자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5~6월 판가 압박국면이 지속될 경우 철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5~7월 GBT의 재고소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상존해 일시적으로 판가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며 "이때 5~10만톤 규모의 영세업체는 감산에 돌입,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