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6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소폭 떨어졌다.
개장 초반에는 다소 상승하는 분위기였으나 오후 들어 물량이 유입되면서 되돌려져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아침에 반등하는 것 같았고 스왑포인트도 많이 올랐었는데 장 후반에 뒤부터 오퍼가 나오면서 다시 내렸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최근에 너무 많이 밀렸고 김 총재 발언도 있고 해서 개장과 함께 조금 올라왔다"며 "부채스왑 소식도 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후에 에셋스왑 물량과 포워드 물량도 나온데다가 부채스왑 물량도 소문에 그치면서 다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채권금리와 함께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악재가 많았던 탓에 커브가 상승했지만 채권보다는 덜 올랐다"며 "오퍼들이 5년과 10년에서 탄탄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채권은 플랫이었지만 스왑은 살짝 스팁된 정도만 차이였고 스왑 쪽만의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