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외국인 사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7.26포인트, 0.37% 오른 1964.4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6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전날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됐다. 연기금도 26억원의 매수세다.
엔화 약세가 진정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예상되며 소외된 국내증시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억, 26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32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도 전기가스, 종이·목재, 은행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 업종이 우세하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 SK하이닉스, 신한지주는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89포인트, 0.52% 오른 563.37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