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광저우, 인도네시아 신공장 오픈에 이어 미국에 진출한 코스맥스가 글로벌 ODM 1위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코스맥스에 대해 "미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ODM전문 세계1위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미국 진출은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북미 로레알의 협력 요청이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스맥스는 최근 중국 광저우에 신공장을 오픈한데 이어 인도네시아 로레알 공장을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에 미국 로레알 공장 인수를 통해 제4의 생산기지를 확보한 상태다.
그는 "미국 공장 확보를 통해 총 생산 케파는 4억 5000만개 규모로 확대되며 2014년 미국 공장에서의 첫 해 매출액은 약 200억원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