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스왑시장에서도 금통위 의사록의 여파는 남아있는 분위기다.
1년이 2.5bp 내렸고 3년이 4.25bp, 4년 이상 구간이 4.5bp 하락을 나타냈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IRS 시장은 거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1년 미만은 비디쉬했다"고 말했다.
그는 "채권이 아침에 2~3년 쪽이 강하면서 살짝 스팁되는 분위기였는데 IRS는 장기 쪽이 내려와 눌리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CD 금리가 높다보니 1년쪽은 내려오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스왑 딜러도 "채권 따라 오늘 IRS 시장에서도 의사록 여파가 남아있었다"고 관측했다.
이 딜러는 "단기금리 레벨을 봤을때 기준금리 인하가 연내 1회까지는 아니고 0.3회 수준 정도 반영된 듯하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년 구간이 3bp 올랐고 2년 이상 구간은 1~4.5bp의 하락을 나타냈다.
앞선 딜러는 "최근 수주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중공업체 쪽에서 포워드 셀이 꾸준히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FX스왑 1년 미만 쪽은 꽤 많이 빠졌다가 최근 들어 안정화되는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 포인트가 올라서 같이 연결되는 1년까지는 금리가 올랐고 2년 뒤로는 금리가 빠지며 커브가 눕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