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지난 4월 해외여행 수요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6% 증가한 13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의 33.4%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과 일본은 각각 27.9%, 23.5%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 여행객은 전년 동월 대비 77.3% 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은 보였다. 유럽은 23.9%, 동남아는 20.5%, 남태평양은 11.0% 각각 증가했다.
반면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은 전년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일 현재 5월 해외여행 수요는 11만6000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