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날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삼목강업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상장 이틀째 강세다.
2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삼목강업은 전일대비 425원(10.75%)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14.97%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공모가인 2600원에 비해서는 68% 가량 급등한 상태다.
상장 첫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가운데 이날 역시 개인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진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미래에셋과 우리투자증권 창구가 매수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업체로, 현대차와 기아차를 주 매출처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