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KT가 이니텍과 함께 신사업 일환으로 물류 전자인수증사업에 진출한다.
2일 통신업계와 ICT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니텍과 손잡고 물류 IT 플랫폼의 전자인수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전자인수증 사업은 지난 2011년 이니텍이 KT 계열사로 편입된 후 진행된 사업이다.
전자인수증 사업은 기존 종이를 사용한 화물운송장 및 화물인수증을 전자화 해 즉각적인 정산과 여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주는 소유한 스마트폰에 앱만 다운받으면 간편하게 전자인수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1군 및 2군 물류사와 '올레 비즈 전자인수증'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 지난 3월 중순 시범서비스를 거쳐 이달 2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오픈했다. 양측은 앞으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물류사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