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0회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컨퍼런스에는 피델리티(Fidelity), 싱가포르 투자청, 웰링톤(Wellington) 등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삼성전자, KB 금융, 포스코 등 각 업종내 대표기업 75개사 경영진과 IR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9일 첫날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새정부의 금융정책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10일에는 황창규 성균관대 석좌교수가 '미래 IT는 C.P.N.D.(컨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경쟁'을 주제로 발표한다.
경영진 및 트렌드이슈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 CEO와 CFO, 업종전문가들이 최근 경영 이슈 및 산업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와 별도로 참가 기업과 기관투자자간 단독 1대 1 미팅도 열린다.
윤석 삼성증권 홀세일본부장은 "최근 북핵 리스크 등 대외환경 악화에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대형 해외기관투자자의 참가율이 높아져 한국 대표 IR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컨퍼런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 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누적 총 4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