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살아있는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두피에 공급하는 비타민C 양모제 '헤어2:8'이 3개월간의 소비자 공개효능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5월 2일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현대아이비티(대표 전용하)는 자체 개발한 신물질 '비타브리드C 헤어파우더'를 적용한 보급형 비타민C 양모제 '헤어2:8' 양산을 시작했으며, 2일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이비티는 당초 남성고객을 대상으로 제품디자인과 판매전략을 수립, 올 2월부터 제품 양산에 돌입할 계획으나, 공개 효능테스트에 참가한 여성 탈모환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비타민C '헤어2:8'을 여성들도 안전성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3개월간의 소비자 공개효능테스트를 마치고, 제품을 출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날부터 쇼핑몰 땡큐비타민씨(www.thankyouvitaminc.com)를 통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제품 출시 후 고객 문의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콜센터(1577-1387)를 운영하는 등 고객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다.
전용하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전 세계 탈모환자에게 비타민C ’헤어2:8’은 안전하면서도 효과있는 탈모예방 및 양모제로 사랑받게 될 것"이라며 "세계 최초의 살아있는 비타민C 양모제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탈모인을 위해서 일본, 중국 등 전세계에서 공개 효능테스트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아이비티는 현대전자에서 분사한 코스닥 기업으로, 지난해 말 경북 김천에 대규모 바이오 생산공장을 설립, 최근엔 바이오사업 유통망까지 모두 갖췄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