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미국 항만업체 인수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까지 올랐다.
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잭슨빌 터미널의 항만 지분 50%를 인수해 미국 항만을 인수한 최초의 한국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키스톤글로벌의 인수는 항만을 운영중인 키스톤 인베스트먼트와 키스톤 프라퍼티스로부터 각각 50%씩 지분 현물출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키스톤인베스트먼트와 키스톤프라퍼티스는 키스톤글로벌의 최대주주인 톰 스콜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키스톤글로벌에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인수 지분의 총 가치는 내재가치(EV)로 추정할때 약 6000만 달러 이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석탄 공급과 물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사업체계를 구축해 더욱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