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원은 29일 개성공단 내 자회사인 신원에벤에셀, 신원에벤에셀 개성의 생산라인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신원 측은 중단 사유를 정부의 남측근로자 철수 결정에 대해 이사회가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기존 신원과 거래하던 국내 및 해외(중국, 베트남 등)의 임가공 업체로 생산처를 이동해 생산할 방침이다.
개성법인의 생산 중단이 신원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생산비용(임가공비)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